이태승(중2) .
지리산 천왕봉을11시간동안 산행하다...
고생많았단다. 태승이가 앞으로 살면서 힘들고 때론 포기하고 싶은일이있겠지만 ...
힘들었던 지리산산행을 생각하면 조금은 쉬울거라생각한다.
하산길에 다리에 쥐가나서 얼굴도 모르부는분의 도움으로 스프레이파스를 뿌려가면서 힘들게 내려왔지..
아버진 네가 자랑스럽다.. 향상최선을 다하기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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